호텔업로고

제가 업주는아니지만 요즘(예전부터겠지만)악덕업주~악덕업주 하는데..

 

과연 악덕업주욕하시는분들 냉정히 자신을 돌아보시기바랍니다..

 

자신이 악덕지배인,악덕당번,악덕캐셔,악덕직원은 아닌가!!

 

악덕은아니더라도 일에대해서 소홀히했던점,게으른점,칼질,총질(전 단돈 천원도 거기에속한다고 봄)등..

 

부족한 직원들은 아니었나 냉정히 객관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음료수먹는게 눈치보이시거나 조금쉬는게 눈치보이시는분들 왜눈치가보이나 냉정히생각해봅시다..

 

전 업주와 직원은 서로 공생하며 같이 윈윈해야한다고 봅니다..

 

업주가 악덕이라 나도 그렇게한다고 하시는 리어님들!!!

 

그럼 똑같이 악덕 직원인겁니다..

 

제가 경험했던 수많은 모텔리어들,업주 양쪽모두 자격미달인사람 무지 많습니다..

 

비록 업주가 악덕이라도 자기자신은 최선을다하면 그곳이아니더라도 훗날 그최선에대한

 

보답은 온다고 생각합니다...

 

리어님들 제발 업주욕할시간에 스스로를 개발하고 노력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서 훗날

 

좋은 업주가 되시길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