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밑에 악덕업주 하는 글 봤는데요.
 
지금 거의 보면100%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모텔생활 처음 배우거나 다른일 하시다가 이 일 하시는
 
분들이 쓴거같은데요. 아닐수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조건 알고 일시작해서 일할때 불평만 가득해 질라면 일시작한 사람이 잘못이니께 천천히 잘알
 
아보고 진짜 초보면 배우는마음으로 아가리 꽉 다물고 한몇달 일배우고 좋은데 찾아가야져.
 
경력있는분들이 저런글 올리는거 아닌듯싶은데. 저도 업주나 그관계있는늠은 아니요. 오해마시고.
 
걍 좆같아도 일 배운다 생각하고 조금 참아보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처음부터 불만만 가득해서 일하면 자신도 스트레스받고 하잔수.
 
진짜 경력있는 분이 120~140 받고 밥 보일러실에서 먹는다고 징징대면 그분이 문제있는거고.
 
어느일이나 힘든거 다있는거요. 노가다는 몸이 힘들고 이쪽은 눈치 스트레스가 힘든거고.
 
좋은데 모두 구하시고. 업주들도 직원들 생활 좀 더 신경쓰는 날 오길 바라면서. 이만 끝.

 

아참. 악덕 업주가 많을가요? 아님 악덕 직원이 많을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