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아~  분주하게 준비를 다하고 그녀와 약속 된 장소로 갔습니다

100미터 에서 그녀가 보이는데(그 수많은 사람들 중 한눈에 들어오는 .. 말할수 없을 만큼 이쁘다는 말이죠) 제 심장은(두근두근)거리고 있습니다 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기분인지(흥분의도가니) 옷차림은

(후드티/미니스커드 )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

가슴을 쫙 피고 그녀에게 당당히 걸어갔습니다 

오빠~ 빨리나오셧네요 . 하고 다정스럽게 방긋 웃는게 아닙니까..

아 흐뭇한느낌이(샤르르르) 그래 너두 빨리나왓네.. 서로 아무런 부담없이 주거니 받거니.

(오빠! 술 한잔 하러 가요!) 하는게 아닙니까!.

(그래~ 한잔하자.술은 잘마셔?)물어봤습니다

(쪼금 마시는데 그냥 즐겨요!)내숭같아 보였습니다

소주를 3병정도 마셧나요.그녀는 저한테 오빠! 첫눈에 반햇어연!

하는게 아닙니까. 저는(하하)그래요 하고 웃음으로 ..

그러자 그녀는 저 옆자리 로 오는게 아닙니까!

그러더니 손을 꼭 잡더니 오빠 나 술취햇어요.

(아~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당황했습니다)

모델?(으헤헤)아님 집으로(ㅡㅡ0) 악마의 유혹이 저의 두뇌를 흔들고있었습니다.

제 결정이 되면 바로 나가면되는데.. 이를..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