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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리어에게 보내는 편지...
진솔등록일2010.04.07 08:37:34조회2,215

	

고생하는만큼 벌더라도 그 스트레스란 이루 말할 수 없지요..가뜩이나 일하는라 땀나는데 종종 나타나는 손님진상에 성질대로 할 수도 없고, 거기다 사장에 사모까지 돈만 아니면 상종도 하기싫은 사람들이라면 정말 기가막힐 일입니다.(물론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그와중에 중요한 것은 서둘러 돈을 모아 떵떵떵거리며 살지는 못하더라도 평범한 행복을 느끼며 저마다 꿈을 조금씩 이뤄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피곤한 일상에 묻히거나 워낙 만나는 사람에 한계가 있기에 매너리즘에 빠져 자기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기가 힘든 생활이 바로 모텔리어의 생활이기가 쉽습니다.

바쁜 중에도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꿈에 맞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하다못해 한 달 버는 돈을 어디에 예금하느냐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자율이 다르니까요. 자격증이나 공부를 한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격일제이기에 가능한 일들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현재의 땀이 반드시 행복한 미래로 보상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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