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차라리 평범한 여자라면 다방레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또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고 나또한 머하나 내세울게 없으니까요~~
어쩌면 저한데는 그런 여자가 더 잘 어울릴수도 있습니다~~
답은 나왓습니다~~그녀를 당연 잊어야 겟지요~~
제나이 33살에 17살짜리 아들???ㅜㅜ나도 이해안가지만 그 17살짜리 아이도 이해를 못하겟죠~~
33살에 아빠??? 그 아이도 말도 안된다고 하겟죠 ㅋㅋ
그리고 그래서 그런지 저를 어리게만 보는 그녀~~
주변에 수많은 남자들~~
한번 만날때마다 많은 돈을써야 하고~~ㅜㅜ
정말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그녀를 쉽게 잊을수있을가요???
그녀가 저를 이용하는것도~~가지고 노는것도 아닙니다~!~
솔찍히 그녀 하루 12시간일하면 20은 훨신 넘게 법니다~~
그리고 그냥 대충 손님들하고 노가리 까다가 맘맞으면 시간끈어달라고 해서 같이 술먹으로 가면 되는
거고~~그런면에서는 제가 20주고 저랑 24시간 있어주는거는 그녀또한 손해보는 일입니다~~
그녀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아마도 제가 외로워서 인가봅니다~~
여기는 시골 촌구석입니다~~즉 사람을 사기귀가 무지하게 힘듭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홀딱빠졋나 봅니다~~
4탄에서 다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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