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문에 문까지 닫고 있는데 안줄수도 없고~~그런 그녀도 안받을수 없는 입장입니다~~
저때문에 문닫고 그냥 놀러 다니면 가계는 가계데로 안돌아가고 그녀는 그녀대로 수입이 없는거죠~~
그리고 아들이 시골에서 할머니와 둘이 살기때문에 그녀가 의무적으로 한달에 100만원씩 보낸다고
하더라고요~~할머니가 키워주는데신에 그녀는 돈을 보내주는거죠~~
그런 그녀를 제가 사랑하는 제가~~너무 밉습니다~~
17살에 아들과 나보다 4살많고 그녀또한 나를 어린애 취급하더라고요~~
그런데 몇일 만나고 나서는 어린애 취급하는거는 없어진거 같더라고요~~
그녀에게는 그녀가 기댈수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데 제가 되어주지는 못하나봅니다~~
그리고 말이 다른사람과 시간나가서 술먹는다고 하지만 정말 지금까지는 다른 남자와 함께
술마시고 시간나가는거는 못봣기에~~(전 매일 모텔에 쳐박혀 있거든요~)아직은 그녀에 직업을 이해
한다고 하지만 정말로 그런 모습을 제 눈으로 확인한다면 저는 제가 잘알듯이 눈돌아갑니다~~
그렇다고 하지말라고 할수있는 입장도 못됩니다~~그녀에 직업이고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 그녀에게
내가 시간도 못나가게하고 나랑만 있자고 하면 그녀역시 돈벌이가 안되서 가계 월세도 못네겟죠...ㅜㅜ
이런 넘지못할 벽들이 아주 거대하게 버티고 있어서~~정말 감당이 안되네요~~
그냥 만사가 귀잖고 혼자있고만 싶네요~~ㅜㅜ
여러명에 여자와 헤어지면서도 많이 아팟습니다~~제가 외롭고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지라~~
전 이별앞에서는 모든걸 포기하게 됩니다~~
그나마 지금은 악물고 일하고 있습니다~~일이라도 해야 돈이 있어야 멀 하던지 하니까요~~
3탄에서 다시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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