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업소 손님이 와서 한따구리 뛰고 나서 전화가 오는거에욥.
받아서 얘길 들어보니 정전이 댔다는 거임, 뛰어가서 보니 나가요걸이 팬티만 주섬주섬 입고 있는거에요
남자는 자고있고 그 나가요걸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는데 (객실안) 제 똘똘이가 바지밖을 나올려구 그
러네요 ㅡ.ㅡ 암튼 아 쪽파려서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4137 | 우리 모두 말 조심을합시다(14) | 안양나무늘보 | 1819 | 10.04.28 |
4136 | 자~ 우리모두 소득을 공개합시당~(18) | 마크002 | 1734 | 10.04.28 |
4135 | 커플 도둑....(33) | 뽕미 | 1835 | 10.04.28 |
4134 | 칼질(15) | 탱크사사사 | 3587 | 10.04.28 |
4133 | 오늘 게시판이 약간 이상하죠?(4) | 야놀자임군 | 1687 | 10.04.28 |
4132 | 완전.. 개무시 당했던 지난 날..(22) | 올레올레 | 1641 | 10.04.28 |
4131 | 모텔에서 일하는데. 놀랜일..(10) | 초딩당번 | 3193 | 10.04.28 |
4130 | 진짜 이쁜 캐샤랑 일하고 싶다.(24) | 버라이어티 | 3258 | 10.04.28 |
4129 | 우리 호텔의 청소 아줌마들의 말말말~~~^^(14) | 도물공개 | 1746 | 10.04.28 |
4128 | 우리업소 물건들을 소개합니다(우물소)(21) | 빨숙이오빠 | 1775 | 10.04.28 |
4127 | 문짝이 뻑뻑한데 고치는 케셔의 노하우~~~(16) | 웃는지렁이 | 1958 | 10.04.28 |
4126 | 중국아줌마(13) | 화이란 | 1807 | 10.04.28 |
4125 | 2:1?(15) | 전설마스터 | 2376 | 10.04.28 |
4124 | 상상초월(15) | 억새풀향기 | 3149 | 10.04.28 |
4123 | 이쁘니캐셔...(25) | 문피디 | 3823 | 10.04.28 |
4122 | 매너없는 캐셔(19) | 손만두쪼아 | 3258 | 10.04.28 |
4121 | 아...어제 귀신봤다.(24) | 일산지기 | 1761 | 10.04.28 |
4120 | 만우절 그딴거 개나 줘버려(12) | 올레올레 | 1940 | 10.04.28 |
4119 | 스님두분이숙박을 했는데..오리무중(21) | 빨숙이오빠 | 1822 | 10.04.28 |
4118 | 울 당번의 뵨태짓..(15) | 빨숙이오빠 | 1740 | 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