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호텔의 청소 아줌마들의 말말말~~~^^
도물공개등록일2010.04.28 09:49:15
조회1,779
1)모텔 청소아줌마들의 말말말 (1)
객실을 들어 가셔서 모텔을 이용하실때는 현관문은 곡 잠그시구요..
글고 방문도 닫고서 일을 보세요..
현관문만 닫았을경우 밖에서 소리가 다들리기때문에
청소 아줌마들이 지나가면서 한소리씩 한답니다..
"맨날 저지껄이여.."
2) 모텔 청소아줌마들의 말말말 (2)
글구 왜 손님분들중에는 마법의 걸리신날에도 모텔을 찾아 주시는 여성손님이 있으시죠..
그럴때는 욕실에 수건을 총 3장 둡니다.
작은 수건 2장 큰 수건 1장..
큰수건을 침대에 깔고 일을 보시는것이 어떠신지요..
물론 그냥 급하시게 일을 보셔야 한다면 할수 없지만요..
그러나 손님들이 나가시고 남은 자리에는 손님들의 흔적속에
청소 아줌마들의 한마도도 같이 남겨 집니다
" 미친것들 그짓에 환장했나 그날도 와서 이렇게 뒤범벅을 만들어놔"
3) 청소 아줌마들의 말말말 (3)
손님들이 다 나가고 보조 탁상에 있는 재털에 온갓 침과 가래 그리고
담배재로 있는 상황 정말 청소하는 사람이라면 짜증이 나겠죠..
아줌마의 말 " 담배지랄도 모자라 침까정 지랄을 덜어 놔 에고~~네팔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