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여기는 소개비없이 순수 취업자을위한 곳이죠!

참좋은곳이란 생각이듭니다.

저도 여기서  6군데정도 면접을보고 3군대정도에서 일한것같네요!

그러나 명심할께있는것같습니다.

그냥 면접오란다고 가면 일명 내상(내마음의 상처)입기에 좋은것같습니다.

전화로 오라고해서 그냥 무조건가기보단 확인해둘것!!

몇가지 적어봅니다.

1.급여내용을확인한다.

2.근무 시간때를 확인한다.

3.현재 근무인원을 파악한다.

4.한달 휴무일을 확인한다.

5.가게위치를확인 한다.(상가밀집지역이나 유동인구많거나 유흥문화가발달된곳은

보조로 취업경우 12시간 동내내 자신의인내와싸워야할만큼 일이 고되고 힘이듭니다)

6.보조로취업시 케샤 일명 카운터 지킴이가 있는곳은 피하십시오!

(대부분 케샤가있는모텔은 대규모큰모텔이 대부분입니다. 뻐꾸기되는분이라면

적절하게 유도리를 발휘하면서 모텔일에 적응해나가겠지만,소심형이거나 은둔형의 초짜모텔

취업이라면 굉장히 모텔에대한 회의감이나 염증을 느낄수있습니다.)

6.나이가 자신이 20대초반이나 중반일경우 무조건 오란다고 가지않는다.

(사회경험이 적은것을 악용해 급여비해서 일을많이시키는 꼬봉으로 전락할수도있습니다.)

*전화통화후 해당 모텔에 면접을 볼시

1.카운터 정리정돈상태를 확인한다.

(카운터 정리 정돈상태가 깔끔하다는건 수시로 사장이나 지배인이 확인을해서 직원들에게 호되게하는곳이 많습니다.일이 초짜인경우 필승극기마인드아니라면  스트레스가 좀쌓일껍니다.)

2.카운터앞에있는 모니터에 객실객수와 현재 대실과 숙박을 본다.

  (당번,보조-눈치가빠르다면 월요일면접은 피하시길...어느모텔이던 월요일은 손님 출입이 제일적습니다.카운터에 있는 객실매상을 나타내는 모니터를 보시면 이모텔의 매출을 어느정도 짐작할수있습니다)

3.이왕이면 월요일 면접을 피하고 목요일이나 금요일면접을 간다.

(월요일은 대부분모텔이 손님이 다른때에 비해서 없을때입니다. 주말앞둔 목,금요일에

 면접을봐야 그모텔의 손님입,퇴실분위기를 정확히 알수있습니다.

면접시간을 오전10시 혹은 저녁8시경우로 잡으면 좋을것같습니다.)

4.면접시에 면접관이 주의사항부터 이야기하는곳은 피한다.

(모하라 저거해야한다라는 모텔보면 ,어떤룰을통해서 일을하게될자신에게 불리한점이 많습니다.)

5.월급은 언제정확히 주는지 확인한다.

(모텔취업은 어느양반집의 머슴으로 들어가는것과같습니다. 주인이 쇠경도 제대로주지않으면

머슴짓 할만하지않겠죠)

처음모텔일 하시는분 모든게 낯설고 궁금할껍니다.

그러나 정확히 알아야하는건 훈련소를 마치고, 자대배치 할때의 그런 비슷한 느낌이라면

이해가 쉬울까요? 운이좋으면 좋은사람들만나서 일하는재미와돈을 버는재미에 빠지기쉽지만,

진상오너를 만나거나 사회적개념으로 나와너는 남이다란 철저하게 개념을 적용하는모텔이라면

얼릉 나와야합니다.

반듯이 일을시작하면 청소아주머니와 대화의 물꼬를 트시기바랍니다.

현재 정확하게 모텔의 분위기를 알려주시는분입니다.

모텔취업 좋은 근무환경과 수입에 어느정도의 대박을 기대할수있으나,

그렇지않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원래 모텔이 이런건가? 그런의구심이 들때는 그일하는 모텔에서 나오십시오! 그리고 다른모텔취업을 알아보라고 권해드리고싶습니다.

일을시작하면 핸드폰메모리에 노동부 전화번호정도는 알아둡니다.

나중 월급에대해서 문제가 발생할경우나 누구의밑에글처럼 폭행등에 사건에휘말리게되면

자신이하소연할곳이 별로없습니다.

저또한 모텔에서3년가까이 일을해보니 별의별사람을 다만나본것같습니다.

좋은사람도있었고, 나쁜사람도있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일을열심히 해놓고 대우를 안해주면

그건 문제가있겠지요! 남의집 허드렛일로 들어와서 나갈때도 피눈물흘리는것도 더크게 서럽겠지요!

한달을하던 보름을하던 자신이 찾을수있는 권리와인권은 찾고나왔으면 하는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