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교대를 앞두고..
뽀스보스등록일2010.05.31 07:50:12
조회2,094
24시간 동안 근무섰던거를 교대하는 시간입니다....
몸은 피곤하고 눈은 토끼눈이 되었지만...
오랜만에 집에가서
발 쭉뻗고 잘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여...
우리 교대근무자님은 어제 과음을 하셔서 오늘 좀 늦긴 하였지만..
그런거 별 개의치 않습니다..
다음에 저도 지각을 하면 변명이 생기니깐여........
어제 맥주
한병도 못팔았지만여..ㅡ.ㅡ
크게 게의치 않습니다..다음에 마니 팔 기회가 오니깐여..
아직 장사한지 1달도 안된
가게 거든여..
점점 단골 손님이 생기는거 같고..손님이 늘어가는게
즐겁네여^^
여기는 전에 있던
모텔하고 수입면에서 비교가 안되지만..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고 웃어가면서 근무하고
그런게 좋습니다.... 사람들이
잘해주거든여..
님도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일꺼 같습니다..
가끔 수입문제 때문에 흔들릴 때도 있지만 좋은
쪽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할렵니다..
이제 저 들어가서 잘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