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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살아 가는 이야기.
한동안 정신 차리지 못할정도로 여기 저기 기웃기웃하며 지냈습니다.
서울에서 일하다가 지방으로 내려온지도 벌써 두달이 되었네요.
겨울만 되면 일자리가 녹녹지 않아서 많이들 걱정하는 편인데 이번 겨울은 한숨 놨으면 싶지만 경기가 지속적으로 풀리지 않는 상황이라서
그것또한 쉽지가 않을것 같고 걱정입니다
여하튼 여러 회원님들 몸걱정하시고 건강을 챙기세요..
하루 하루 살아온 날들의 가슴속에 꽉채워져 지난날들을 되살릴때면
어느덧 하루의 일과는 청소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오늘이 아닌 내일은 좋을거야 하며 미래를 먹고사는 우리가
이 가을됨의 높은 하늘을 한번 바라보며 정말 진솔되게 살고 있는가를
한번쯤 생각하며 중심을 잃지 않고 살기를 빕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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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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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 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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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 | 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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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 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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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1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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