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린 새킈들 차가지고 지랄은 ~
멀찔남자등록일2010.11.04 17:21:59
조회2,371
우리 업소는 주차장이 작아서 이리저리 8대 넣으면 끝이당. 소형차오믄 9대도 가능한데 ...
항상 포텐샤 가지고 와서 지가 차데구 키 가지고 가는놈있다 그것도 차들이 기스 잘내는 곳에 세우고 꼭 우리한테 지랄한다 그래서 한번 엄청나게 말다툼이 있었다. 그러면 차키를 주시라구 그럼 이상있음 변상한다고 .....
그래도 안준다 ....자기차는 아무나 몰수 없단다... 무슨 소리인지....암튼 요즘 카폰 달린차 처음 봤다. 구석기 시대 차다....즤기미.....
오늘 BMW740. 748 글구 540인가 암튼 3대가 일렬루 서있었다 그옆에는 크라이슬러 체로키 에쿠스 빌어먹을 포텐샤 또 왔다ㅋㅋ 또 와서 젠다....근데 뻘줌하게 갑자기 그냥 차 두고 올라가네.....
아마도 다른 차들 봤나보나... 어제는 들어오는 차들 모두 기죽어서 그냥 나갔다 장사에 많은 손해를 봤다 그래도 난 좋았다.
포텐샤의 기를 확 죽여놓아서 ㅋㅋㅋㅋㅋ
줘두 안탈 포텐샤가지고 즤랄은 즤기미 잘먹고 잘살아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