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하루매출 천만원 찍은날은 짜장면 한그릇 씨켜주고 은근슬쩍 넘어가고 암말도 없더니
요세 손님없어서 매출떨어지니깐
케셔고 당번이고 한마디도 없이 어느날 월급 10만원씩 깎아버리고
입 싹닫고 있고
왜 월급이 깎였냐니깐 슬쩍 입닫고 있어보라고만 하고
대실손님 별로 없어서 매출안나온다고
케셔들이 친절하지 못해서 매출이 안나오는 거라고 개 버러지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나
씨부려싸고
야놀자니 호텔 365니 손님이 객실좋고 직원들 친절해서 좋다는말 쓰면
아무말도 없다가
청소상태 엉망이고 직원들 불친절 하다고 글올라오면
바로 집합시켜서 일을 이따구로 하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나하고
휴가철때 장사잘되서 청소팀 힘들다고 월급좀 올려줘야한다면서
청소팀 힘드니깐 월급 올려주는건 좋다고 근데!
직원들 일회용품수당 10만원씩 깎아서 청소팀 주는건 뭐하자는 건데?
손님들 봐가면서 친절한거지
이 동네 손님들 개쓰래기들인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손님들 하루가 멀다하고 와서 진상부리면
은근슬쩍 자리피하고 일 다 처리되고 나면 그제서야 나타나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심보는 머니
회사는 직원편의 눈꼽만큼도 안봐주면서
직원들은 회사편의 봐줘야 하는 개같은 경우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당신들 썩은 마인드가 맘에 안들어서
직원들 월급 가지고 장난치는 당신들
어디 얼마나 돈 많이 벌어서 때부자 되는지 봅시다.
일자리나 알아봐야겠다...
다시는 이 드러운 동네 오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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