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한달에 딱 한번 오신다.
그렇다고해서 직원들이 대충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한다.
지배인이 바짝 쪼으기 때문에....
사장님은 수금만 해가신다.
바쁘시니까.....
이번에 야놀자 매거진이 왔다. 그리고 숙박매거진도 왔다.
중앙회에서 만들어서 보내는 숙박매거진...
사단법인이라고 써있다. 근데 내용은 볼꺼 절라 하나도 없다.
그냥 라면 먹을 때 받침으로 사용한다.
야놀자매거진 광팬은 아니지만... 난 이 잡지가 좋다.
두고두고 본다.
글고 여기는 결정적으로 외식상품권을 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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