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가 젤 힘들지 않아요?|
아비야등록일2010.11.11 08:44:53
조회1,578
항상 손님이 많다가 지난주와 이번주 넘 손님이 없네요.
당근 없는 시기인 줄 알면서도...
손님이 없는 시기인줄 알기에 대실 손님이 생각보다
마니 들거나 하면 감사하면서도...
숙박 손님이 없거나 대실 손님이 없으면... 겐시리
승질 부리는 지배인과 사장님...
대화할 때는 담주 부터는 다시 게안겠지라고 말하면서도
너무나 눈치보이고 그 스트레스가 더 힘들다...
울 깝 횐님들도 그렇지 않나요?
요즘도 손님이 마는데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되네요...
우리 이번주만 어케 지내봐요...
안그래도 어려운 경기를 더 힘들게 만들어 우리 모두 굶어 죽게
되었어요...
그렇더라도 우리보다 더 적막강산에 떨어진 수재민을 위해 전화한 통은
못하더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해줘요...
힘내게...
그렇게 생각하면 이번주는 이길 수 있겠죠?
보다 바쁘고 던 마니 버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사장님...
지밴님...
눈치보며 고생하시는 우리 횐님들...
파이팅!!!!!!!!!!!!!!
던 찐짜마니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