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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소개소의 관행
요즘도 소객소는 업계에 처음인 분들에게 이렇게 말하지요...
"대충 한달만 하고 나오면 좋은 자리 소개해줄께"
순진한 초보분들은 그말을 믿고 수십만원에 소개비를 날려가며 관두고 소개받고, 관드고 소개받고...
이일을 시작하거나 인맥이 없어서 소개소 타시는분들..이거 하나만 꼭 생각해봅시다..
소개소에서 말하는 그 괜찮은 업소가 과연 능력,경험없는 여러분을, 오로지 열정만 있는 여러분을
채용해 줄까요??
좋은 업소들은 대부분 관리가 잘됩니다..체계적이지요..
그래서 면접볼때도 느긋하지요..
괜히 소개소 말 믿고 구라 이력서들고가서 개쪽 당하시지말고 경험 많이 해보시고 본인 스스로 어느정도
됐다 싶을때 좋은 자리 찾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몇달 하고 이업계 뜨실분들은 차라리 노가다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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