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덜
오늘도 하이에나처럼 뭔 시빗거리가 없나 찾아다니는가?
그만둬라 이제.
탈퇴한다.
흙탕물에 발 담그고 싶지 않다.
모두 삭제하고 싶으나
댓글이 달린 글은 삭제가 안된다니
몇개 혹시 글이 남은 게 없나 보다가
romoboy란 녀석의 질문이 있기에 답한다.
그래 이루었다.
너같은 녀석은 감히 생각도 못할 일을 이루었지.
내가 말하는 것은 모두 경험에서 나온 것이었다.
너희들처럼 공상에 젖어 미친개처럼 짖어대는 말이 아니었단 말이지.
나이가 많지 않다면 공부를 해라.
아직 늦지 않았다.
내가 일부러 누구나 알아들을만한 영어를 쓰고 한자를 쓰고 시를 읊은 이유도
다 이유가 있다.
너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지.
못알아듣거든 평생 누가 니 인생을 바꿔주길 바라면서
누가 곧은 소리 하거든 괜히 패배자처럼 시비나 걸고 살든가
니들 인생 니들이 사는거다.
-
앞의 말은 그냥 흘려버리더라도
이 말은 기억해라.
먼저 인간이 되어라.
너희들의 행운을 빈다.
-
이 사이트 탈퇴사유에 이 말을 덧붙인다.
기억해라
당신들의 안위만 바라보지 말고 이 모텔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세요.
120 130만원만 줘도 보조구하는데 지장없다고 이 사이트에 게시하는 당신들의 행태는 참 한심합니다. 당신들 사장도 120 130받고 살고 실장도 관리자도 그렇게 살아보든가요. 노동법이 있다는 걸 모르는 무지한 자들도 아닐텐데 당신들은 방관자요 범죄자입니다. 바꾸라고 해도 안바꾸는 행태 참 보기 안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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