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도와 달라고 했더니만 사람이 죽어가는건 비웃음거리로 만들고 좋냐?
내가 린넨카한테 싸움당해서 얼마나 크게 다쳤느니 알기느냐?
근대 고소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악플만 달고
내가 분명히 동생을 낳은 부모는 아니지만 대표가 낳았으니까
그렇게 까면 안되는거 아니냐?
아 진짜 모텔업좋아했는데..
그리고 내가 컴퓨터 새로 좋은거 낳았으니까
이제 눈팅만 가끔하게 이제 게임할꺼다 잘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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