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4월 1일 수원시 주택가에서 성폭행 당하고 잔인하게 살해되었다네요...

강력팀 형사 35명이 투입되서 검거되었네요...

조선족 이 개새끼 이놈은 절대 죽이지 않고 몇년동안 하나하나 부러뜨리고 찢어트린다음에

다시 꼬매고 고치고 반복해서 아주 피를 말려야한다...

제가 딴 얘기를 하나 하죠...

전 개인적으로 이일을 떠나서 한족이나 조선족을 둘다 다르게 구분을 두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중국놈한명과 한국사람 한명이 물에 빠졌고 구명조끼는 하나밖에 없다 칩시다...

중국놈은 구해주면 주머니에 있는돈 10만원을 준다고 하고

한국사람은 같은 민족이니 구해달라고 한다고 가정합시다...

내가 만약 조선족을 빙의해서 조선족에 가치관 삶 행동들을 유심히 생각해보면서

다음 예를 과연 누구를 구할건지 추측해봅시다...

저는 개인적으로 10명중 8명이상은 중국놈을 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단돈 10만원이라도 전 냉정하게 한국사람을 구할것 같다는  생각이 전혀 ...

조선족은 필요에따라서 중국 or 한국 이 된다는거죠

그저께 어떤 개 죽일 연변새끼가 개한민국이라고 댓글을 달았었죠...

저의 모텔 청소이모 조선족입니다.... 엄청 착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당번형님하고  교대하고 20방이상 쓰레기 줍고 시트.카바 전부 배껴주고 치웠습니다...

물론 전부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착하신분도 있고 나쁜놈도 있지만 그수가 더 많다는거죠...

누가 그러더군요...

중국놈들이 무섭다고...

근데 제생각은요....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이며 법을 중요시 여기죠...

중국? 사람죽여도 패도 얼마든지 바꿀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죠...

비리도 많고 법따위는 상관도 안하죠...

저는 어릴때부터 도덕책을 가지고 선생님께 배우면서 자랐고

가을이면 스케치북으로 그림을 그리며 부모님께는 하면 안되는것과 해야하는것을 배우면서 자랐습니다...

반면 조선족이나 중국새끼들은 그런환경에서 자라지도 않을 뿐더라 계속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한국사람역시 똑같은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하지말라고 학교에서 배우고 부모님께 배우고 어른들한테 배우고

그런 교육속에서 자라왔기때문에 때리고 싶고 죽이고 싶고 묻어버리고 싶어도 참는거죠...

법이 무섭고 법은 지켜한다고 배우고

감정적으로 행동해서는 안된다는걸 배웠기 때문에 저역시 참고 또참고 하는거지

중국놈들이 대가 쎄고 독하고 뭐고 지랄 개 좆같은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네이버에서 저 글을 읽고 기분이 뭐같아서 썼습니다...

그리고 개한민국이라고 계속 욕지꺼리 하던 연변새끼 너 더러운 시키야 임자 만나봐야 정신차리냐?

얼른 객실가서 먹다 남은 족발 먹고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