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나게 육덕진 예전 케셔 이야기입니다...
나이는 30대 딱 봐도 키 160정도에.. 초고도비만.. 캐셔다보니.. 항상 앉아있다 보니.. 그 쳐진 살들..
오는 손님들이 그 캐셔보고 아줌마(?)라고 불렀다.. 거기다.. 한끼 식사도 과하게 남자보다 더 먹어 되고..
항상 손님이 오면 서서 인사가 아니라.. 앉아서.. 인사하는데 얼마나 가관인지... 하는 짓이 도가 지났고..
항상 목소리 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여자로 않보고 남자로 봣다...
항번 밤 늦게 들려봣는데..자리 깔고 누워자는데..얼마나 코를 고는지.. 내가 봐도 여자로 않보이더라..
남친이 잇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남자가 좋아할만한 게 않보이더라...
거기다 그 뚱보 캐셔는.. 어디서 않좋은걸 했는지.. 사장이 봐도 지배인이 항상의심을 했다..
하루 일과 돈 받은 장부에 지웟다 썻다를 반복.. 티 나게하지 말지. 항상 의심받고..거기다 ..
당번 따블비 챙기고 그것도 티나는데 혼자 몰레 가져가져가더라..항상 거짓말 반복하고...
사람은 착한 마음 먹고 살아야한다 누군가 비꼬고 험담하면 본인 인생이 얼마나 불평 불만인가...
어디가나 장단점이 많지만.. 불평불만만 내뱉는다면 본인은 자격미달 일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9048 | 들어라~~~~~~~~~~~~~~~~~~~``````(14) | FM당번 | 1590 | 12.09.04 |
9047 | 노가다를 못벗어나는 이유................(5) | 10년뒤 | 1653 | 12.09.04 |
9046 | 노가다만 하는 거지같은 내 모습에...두려움만 커집니다...(9) | 10년뒤 | 777 | 12.09.04 |
9045 | ddd(1) | 레쓰비와 | 1402 | 12.09.04 |
9044 | 당번(3) | FM당번 | 1640 | 12.09.03 |
9043 | 기분 더러운 새벽........(4) | 갤럭시4s | 1513 | 12.09.03 |
9042 | 캐셔 직업 수명은??(7) | 희재천사 | 1836 | 12.09.03 |
9041 | 하루종일 모텔에만 있으려니 몸이 상하는거 같네요.(6) | 싼티할아버지 | 1699 | 12.09.03 |
9040 | 지금 숙박을 달라고 하면?(5) | Supen7 | 870 | 12.09.03 |
9039 | 고교생이 여중생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 '충격'(5) | 레몬맛농약 | 1579 | 12.09.03 |
9038 | 돌아온 미쓰리!! 아름다운 진상손님들:)4(25) | 미쓰리o | 5825 | 12.09.03 |
9037 | 리얼 실제 감동앤 반전 드라마(8) | 얼굴이진상녀 | 1418 | 12.09.03 |
9036 | 한숨자고 나왔더니 만원이 비네요(4) | 얼굴이진상녀 | 1548 | 12.09.03 |
9035 | 입장...(7) | 뫼구름 | 1459 | 12.09.02 |
9034 | 혹시 사진에 보이시는 리모컨 저렴히 파는곳 아시는분 계세요?(2) | 삶에찌든나 | 1511 | 12.09.02 |
9033 | 3학년1반 나와봐요(4) | 나츠모모 | 1542 | 12.09.02 |
9032 | 세번째 이야기....서비스업 2단계..~(3) | 나츠모모 | 1639 | 12.09.02 |
9031 | 자유슈다방이 완전 서로 헐뜯고 사장욕하는 그런곳 같은 씁슬함이 있네요..(6) | 삶에찌든나 | 1482 | 12.09.02 |
9030 | 예전 진상 캐셔 이야기.(8) | 멀뚱2 | 1812 | 12.09.02 |
9029 | 리얼 실제상황(14) | 얼굴이진상녀 | 1620 | 1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