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보통 당번이 주차도 하죠

카운터가 주차도 하고 대부분 근데

무면허로 모텔에서 주차를 자주 해야하는데는 하지마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외곽의 주차장이 넓은 곳은 주차할일이 거의 없어서 아주 가끔 한두번정도는 가능하지만

도심지역의 모텔밀집촌 주차장은 대부분 기둥이 있고 협소하고 만차시

주차공간외에 건물주차장에 임시로 대두었다가 손님차키 받아서  여기저기 이동도하고 등의 주차관리를 해야합니다.

게다가 차가 갑자기 몰리는경우에 조금 서두르다가 본의아니게 실수할수도 있구요.

남의 차의 경우 차량크기도 다르고 조금 어눌하다?란 표현이 맞을까요?

그래서 협소한 공간으로 후진주차가 많은데 혹시 다 잘하다가 한번 실수해서 살짝 긁히거나 박으면

월급이 문제가 아닙니다.

요즘 주차장에 시시티브이가 다 있어서 돌려볼수도 있고 누가 운전했는지 다 나오고해서

절대 하지마세여.

차라리 외곽에 넓은곳이 없으면 면허 있으실때까지 않하시는거 추천합니다.

정말 큰일나요 잘못하다간.....혹시나 긁혀서 처리과정에서 운전면허증 보자고 하는데 없으면

무면허라서 정말 큰일납니다.

제 가 아는 어느분  모텔에서 3달일하고 그 두배세배이상 물어줬습니다.

하필 그차가 운없이 외제차...ㅡㅡ;

만약에가 있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보험처리같은거 할경우에 무면허 적발되면 벌금도 몇백나오고

면허도 못따요 일정기간동안 시험도 못봅니다.

그리고 죄송스럽지만

무면허도 가능하다고 올린 그 업장 사장님껜 죄송하지만.

만약에 차량접촉이라도 나면

아마도 제가 알기에 무면허인 운전자가 책임입니다.

사장님은 책임져주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