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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면접봤던 어처구니일
프라자등록일2013.02.21 20:40:29조회117

	

이제는 반80이된 나이라 어디에 받는곳도 없고하여 구두신에 불이나도록 이쪽저쪽 면접다녔어요.


 


일전 누누모텔이라는 곳에 면접을 갔었던 일을 얘기하여 드립니다. 열이 받어 그냥 확^..하여튼 이 화평한사회가 그실장x을 구하여준것 같습네다.


 


구인내용에는 그냥 40세미만이며 당번이라고 적혀있는데 제가 면접을 봤는데 왈^ 구하는것은 모든것을 커버할수있는 직원이며 객실이 90개이고 3월이면 모든 에어컨을 싹싹 해체를 하여 청소를 한다구 해여.그러면서 저보고 에어컨을 전부해체를 할수가 있냐구 묻더군요.(차라리 에어컨기사를 쓰던지),그리고 모든 욕실의 실리콘을 전부 손을 봐야된다고 하네요.(차라리 안경쟁이를 대던지)


 


차라리 no면은 사나이답게 미안합니다. 적합하지가 않네요라는 매너있는말을 하던지.....참 요즘 실장님,지배인님신들 많이 컸나봅니다.


 


이상입니다. 어제 꿈을 꾸었꾸었거든요. 제가 좀비가되여서 그냥 xxx 를 만나러 가서 창자를 확 씹어버리고 뭉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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