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20대 초반에 고향인 춘천을 떠나서 처음 서울에서 당번을 시작하여 어느덧 8년차 경력의 32살 남자입니다.

처음 이일을 시작하면서 참 꿈도 많고 열정도 많았는데~~~~

요즘들어서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8년전 받았던 급여와 변함없는 일상들~~~봄이라서 그런가 더욱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요즘입니다.

여기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 참 많을것입니다.

저도 이바닥 생활 청산해야지 하면서도 ㅎ막상 다른일을 할려고 보니 오랜 당번 생활로 인해서

쉽사리 다른일을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다시 당번을 하게 되고.....

ㅎㅎ 사설이 길었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마음 먹고 퇴사하여 그동안 계획했던 일을 추진해볼려고 합니다.

머 수다방이니깐 내용의 취지와는 상관없겠죠?ㅎ

나름 저만의 수다일수도 있고 앞으로 인생 친구가 될수있는 분을 만날수도 있으니까요~~

인천.혹은 부천에 거주하시면서 당번하시는분들중 저와함께 동업하실분 없나해서 글올려봅니다.

확실하게 매리트 있는 거구요

1000만투자에두당 월 최소200에서 최고 750정도 수익 자신합니다.

몇개월 더 고생해서 혼자서도 할수있는 일이지만 고향을 떠나 당번일만 하다보니 ㅎㅎ 친구도없고 ㅎ매일 여친님만

만나는 일상도 지겨워서 ㅎㅎ 일끝나고 같이 취미생활 혹은 운동도 같이하면서 또다른 사업도 같이 준비할수잇는

인맥을 넓혀가고싶은 한 사람입니다.

동업이라해도 좋고 파트너도 좋고 다 좋습니다.

단 저보다 형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의 사업이다보니 그냥 기분이 동생하고 함께 하는것보단 형으로서 제가 의지하면서 같이 꾸려 나갈수있는

형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서요~~머 동생도 크게 상관은없지만 너무 어려도 안되겠죠~~

20대후반부터 30후반까지만 모셔봅니다.

그래서 우리 나중에 이곳에 성공 후기 남겨보는건 어떨가요~

당번생활 청산과함께 이룬 꿈~~~??ㅋㅋ

꿈이라기에는 거창하지만 그래도 또 다른 삶을 위한 준비과정이 필요한거는 사실이니깐요 ㅎㅎ

아무튼 오랜기간 준비하고 연구해왔던 일이구요

자세한 내용은 함께 식사라도 하면서 나눴으면 좋겠네요

연락처 남겨도되나 모르겠지만 일단 남길게요

010 6630 6346 ^^

그럼 우리 모텔리어님들 항상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부평에서~~한 당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