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전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우리 사장님 정말로 장사꾼 같지 않습니다.
진짜로 가족 처럼 챙겨줍니다.
그런데도 본인이 일하기 싫어 그만두고선 노동부에 진정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들.
이거 진짜 양아치짓 아닌가요?
근무할땐 우리 사장님 같은 사람 없다고 가장 많이 칭찬해놓고선.
저도 모텔일 하지만 이건 아닌 거 같아요.
물론 악덕업주에게는 과감히 맞서야 하지만
우리를 인정해주고 함께 노력해주는 좋은 업주들에게 딴지를 걸면
진짜로 좋은 업주는 사라질 겁니다.
우리가 비록 힘든 일을 하지만 양심만은 최고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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