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까리님 한번 더 보세요.
소리쳐야등록일2014.09.23 20:07:44
조회2,820
마비되어 바닥을 기어다니고 대소변 볼힘이 없어 옷에다 대소변보고 소변이 안나와 여자간호사에게 저 소변점 보고해주세요.하면 남자간호사불러 오줌빼주는분들도 있지만 직접 여간호사님이 빼주시는분도 있습니다.다리에 힘이없어 설힘이 없어 걷는거조차 힘들고 피곤해서 몇년간 잠만자고 부동맥으로 인하여 심장이 아퍼 하루에도 수십번 죽을거 같은 고통을 느끼고 눈이 충혈되고 시선이 일정치 않으며 목소리는 변하고 말이 어눌해지고 말하기 힘들고 스트레스받음 며칠을 못자고 간신히 잠드는등 인생에서 생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보셨는지요. 전 경험해본거라 어떠한경우도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피하고 소리에 민감하고 날씨변화에 예민하고 이런고통을 앎아 살아가지만 살기위해선 전 어떠한 경우도 부끄럽지않습닌다.쉽게 돈버는 방법 많이 알아요. 하지만 대부분 범죄에 해당됩니다.그렇게까지 해서는 돈을 벌고 싶지는 않습니다.단지 노동을 통해 정당하게 작은돈을 벌어 시작하려는게 잘못된거는 아닙니다.사채를 빌려 장사해 되겠죠.그러다 망하면 파산하면 되고요.그 이전에 전 스스로 작은돈이라도 모아서 해보려 하는겁니다.이해못하겠지만 몸이 정상이었다면 500만은 쉅게 버는 사람인데 말이죠 현실에선 쉅게 안되는 벽에 부딧친 사람이 많습니다.언제가 그 깨달음 금방 오시니 걱정붙두어 매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