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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콜라
(14.09.23 2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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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게는 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쉬는날 지인들을 만나고 하면서 하다보니
직원채용할때말고는 모텔업 계시판클릭해본적도없었는데
지금 가게는 사람을 구하면서 시간이조금많이 생기고 외롭다보니 계시판을 많이 접했네요..
제가 글올린거 날짜봅으시면 2014년도 6~7월부터 글썼을꺼에여??
그전에는 어느가게있어도 계시판에 글한자 쓴적없었죠..
근데 다행이도 지금 가게에 면접보시러갑자기 많이들오시고 오늘부터 출근하시는분들이 또생기니.
인제 저역시 계시판을 볼날이 몇일 남지않았네요..
글쓰신데로 몸이 많이 아프셔서 지금은 좋아지셨다면 다행이시네요..
헌데 저도 계시판에 글쓰면서 또라이소리듣고 병신소리듣고 참..현실로뵈면 다들 좋으신분인데
왜 계시판을클릭하고 왜 사람들이 키보드앞에서면 어떻게 저렇게들 변하나 저도 가끔 느낍니다..
저역시 키보드앞에서면 참 않하던말도하고 다웃기지도않게 보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보다 형님이신데 충분이 아프면서 살아오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인제 저와함께 현실의 나라로 돌아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도데체 무슨어떤능력을 가지셨기에 가게를 갈아엎고 모텔을지으시고..3천가지요리를하시는지..
잘모르겠지만..제가볼땐 UFO도 보신분같은데..얼렁 꿈에서깨고 돌아갑시다
아프면 병원을가셔서 치료를하시면되구요
한가지일을하고싶으면 어떤분야를 선택하시던 들어가셔서 마스크눌러쓰고 일만하시면될거같구요..
사채를해서 망하면 파산을하면되고 돈쉽게벌려면 불법적인일을하면되고
그런걸 알면서 않하는건 분명한 이유가있는겁니다..
자 나도 인제 계시판에 글않쓸테니깐 우리 소리쳐야님도 글쓰지마시고..
언넝언넝 취업하세요..저보다 형님이신데..동생으로서 보기가 좀 그렇네요..
자그동안 우리 계시판에서 같이어울려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제가 글쓰면 악플좀달려야 잼있는데~이런생각을 하면서 글을 썼었습니다.
다행이 반응좋았구요^^;;그렇다고 어거지로 쓴건없었습니다.
다만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말이 많아진건 정말로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말많이하고 복잡한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계시판은 그래도 나쁘지않았네요..
우리 모텔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구요!!
지금 어짜피 연락처 주고받으신분들 충분히 멋지신분들로 만족합니다!!
다시한번 본의아니게 아는척?하고 키보드 오래붙들고있어서 죄송합니다^^
다만 가끔은 제가 아..저기서쫌 뺴주고싶다..이런분들이 계셔서 끼어들었습니다
제가 신도 아닌도 오바좀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돈많이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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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가게는 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쉬는날 지인들을 만나고 하면서 하다보니 직원채용할때말고는 모텔업 계시판클릭해본적도없었는데 지금 가게는 사람을 구하면서 시간이조금많이 생기고 외롭다보니 계시판을 많이 접했네요.. 제가 글올린거 날짜봅으시면 2014년도 6~7월부터 글썼을꺼에여?? 그전에는 어느가게있어도 계시판에 글한자 쓴적없었죠.. 근데 다행이도 지금 가게에 면접보시러갑자기 많이들오시고 오늘부터 출근하시는분들이 또생기니. 인제 저역시 계시판을 볼날이 몇일 남지않았네요.. 글쓰신데로 몸이 많이 아프셔서 지금은 좋아지셨다면 다행이시네요.. 헌데 저도 계시판에 글쓰면서 또라이소리듣고 병신소리듣고 참..현실로뵈면 다들 좋으신분인데 왜 계시판을클릭하고 왜 사람들이 키보드앞에서면 어떻게 저렇게들 변하나 저도 가끔 느낍니다.. 저역시 키보드앞에서면 참 않하던말도하고 다웃기지도않게 보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보다 형님이신데 충분이 아프면서 살아오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인제 저와함께 현실의 나라로 돌아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도데체 무슨어떤능력을 가지셨기에 가게를 갈아엎고 모텔을지으시고..3천가지요리를하시는지.. 잘모르겠지만..제가볼땐 UFO도 보신분같은데..얼렁 꿈에서깨고 돌아갑시다 아프면 병원을가셔서 치료를하시면되구요 한가지일을하고싶으면 어떤분야를 선택하시던 들어가셔서 마스크눌러쓰고 일만하시면될거같구요.. 사채를해서 망하면 파산을하면되고 돈쉽게벌려면 불법적인일을하면되고 그런걸 알면서 않하는건 분명한 이유가있는겁니다.. 자 나도 인제 계시판에 글않쓸테니깐 우리 소리쳐야님도 글쓰지마시고.. 언넝언넝 취업하세요..저보다 형님이신데..동생으로서 보기가 좀 그렇네요.. 자그동안 우리 계시판에서 같이어울려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제가 글쓰면 악플좀달려야 잼있는데~이런생각을 하면서 글을 썼었습니다. 다행이 반응좋았구요^^;;그렇다고 어거지로 쓴건없었습니다. 다만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말이 많아진건 정말로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말많이하고 복잡한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계시판은 그래도 나쁘지않았네요.. 우리 모텔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구요!! 지금 어짜피 연락처 주고받으신분들 충분히 멋지신분들로 만족합니다!! 다시한번 본의아니게 아는척?하고 키보드 오래붙들고있어서 죄송합니다^^ 다만 가끔은 제가 아..저기서쫌 뺴주고싶다..이런분들이 계셔서 끼어들었습니다 제가 신도 아닌도 오바좀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돈많이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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