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의 심리
소리쳐야등록일2014.11.16 09: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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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관상과 손금 족상을 볼줄 안다면 자신의 처한 상황에서 질문을 한다. 건강이 안좋은 사람은 자신의 건강이 좋아질거인지 돈이 없는 사람은 돈이 생길지 미혼은 언제 결혼할거인지인지 물어있다.그러나 관상이란것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대변해준다. 그 사람이 선하게 살았으면 선한얼굴 악하게 살았으며 악한 얼굴 고생하고 살았으면 늙은 얼굴 편하게 살았으면 동안의 얼굴을 가진다. 그래서 관상으로 알수있는거는 과거이지 미래가 아니다.영화 관상에서 송강호가 왕이될상 역적의상 모두 과거의 왕의 초상화로 알아내는거지 진짜 미래를 내다보고 아는게 아니다.흔히 미래라고 착각하게 만드는게 질문이다.돈없는 사람은 돈에 질문한다.이런사람은 돈이 없다. 그레서 질문은 한다.돈있는 사람은 절대 돈에 관련된 질문을 안한다. 대신 오래살수있나 질문하고 아예 질문안한다.물론 관상으로 돈을 벌지 안벌지는 쉽게안다.시대에 흐름에 따라 다르겠지만 머리가크면 공부를 잘해서 돈을 잘벌고 눈이크며 멀리보고 이쁘 잘생겨서 장사를 잘하고 코가크면 복코라해서 돈이 굴러와서 잘벌고 입이크며 말을 잘해서 돈을 잘 벌 상이다.그러나 오차는 늘 있을수 있다.선한 얼굴의 사람이 늘 자신이 선하게 생각하고 살지만 자신의 선한행동으로 불행을 격어 생기는걸 모르기 때문이다.일례로 바퀴를 직접안죽이고 나는 살생을 안해 하지만 아악? 바퀴벌레야 무서워 자거 죽여줘 그런다.자신이 아무렇지 않게 내 밷은 말이 살생이 된다.반대로 한두명 살인을 한사람은 악한표정이 되지만 징기스칸 나폴레웅 히틀러등의 희대의 살인자들도 영웅으로 포장되어 나는 백성과민족을 위해 하는 일이야하며 강한신념을 가지면 선한 얼굴의 영웅이 된다.단 이들은 정말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선한얼굴로 영웅이자희대의 살인마의 두얼굴로 역사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