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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심리2
소리쳐야등록일2014.11.15 17:16:13조회2,012

	
이번건은 객실안과객실문밖의 있는사람이야기입니다. 같이청소하는 청소팀이 여자가 한방에 둘이 있습니다. 밖에문앞에는 바쁜데에 열심히 청소해줘 고마단 애기를 할려는사장이 있는 상황입니다.같이 일하는 청소팀여자가 잠을 잘 못자 목이 굳어 움직일때마다 목이 아픈 상태 난 내가 고칠수 있다 애기했고 여자는 너무 아픈지 고쳐 달라고 했다.난 여자의 목뒤를 만져보고 매우 굳었지만에 지압으로 목근육의 경련을 풀어주었고 그녀는 아픈지 계속된 비명을 했다.난 그녀에게 아프면 애기해라였고 그녀는 알겠다면서 작게 비명을 질렀다.내가 맛사지 하는걸 본 다른 동료는 자기도 해달라고 계속 보챘고 맛사지를 받은 여자는 신음같은 비명을 계속 질렀다. 밖에선 이를듣던 사장은 객실안에서 지금 무슨짓이냐며 문을 따고 들어왔지만 객실안의 상황은 그냥 여자는 무릅굽힌채 앉아 있었고 나는 그뒤에서 목더미의 경련을 풀고 있었고 그 옆의 다른 동료여자는 자기도 맛사지해달라고 자기도 요기 아프다고 하고 있는상황이었다. 그렇다. 눈으로 직접보기전까지 별일 아니던일을 사장은 문앞에서 귀로만 듣고 다른 생각을 하였던거다.단지 문하나만 놓고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착각을 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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