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사람은 동공이커지고 화난사람은 눈이 째지고 웃는사람은 팔자주름이 생기고 눈가에 주름이 생긴다.기분이 좋을때는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더 잘보려고하면 눈을 좁게하거나 크게하고 소리를 듣으려 귀를 까닥움직이고 소리가 나는곳에 귀를 댄다.피곤하면 울상이고 피부색이 어두어지고 어디에 세게 부디치면 파란게 멍들고 열받으면 이이 중얼중얼하게된다.이처럼 얼굴은 마음의 문이요. 표현이다.사랑하는사람을보면 미소가 지어지고 웃겠되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보면 짜증난 얼굴이 됐다.자신의 순서가 오기까지 기다리는 사람은 무표정이되고 비밀이 많은 사람은 자신의 얼굴을 가리려하고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은 자신의 입을 자주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