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진짜이유입니다.
소리쳐야등록일2014.11.17 05: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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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24시간 격일제 보시면 힘들시죠.
그럼 개념없는 격일 근무자가 안나오면 24시간 근무서고 제 근무까지서면 24시간이죠.그럼 베팅 72시간 근무하게 됩니다.갑상선항진증 있는사람에게 알바안부르고 사장이 니가 할래 그러면 알바 부르세요.할사람 있습니까? 그래서 하기 싫어도 네 합니다.
그럼 72시간 일하면 힘든거 아닙니까?
그럼 3일째 되는데에 힘들다고 투정 안나오는 인간 있습니까? 그래서 직원한테 72시간 일했다고 힘들다고 하소연 했다가 짤렸습니다.그게 석달이 되기전에 반복을 하더군요. 어차피 석달만 채우면 그만인데요.
그래서 이런일들을 애초에 한번 막아볼려고 했습니다.
어? 일잘하네 두달동안 문제없네 그러나 꼭 격일근무자에서 문제가 터지더군요. 알바 부르면 다행인데에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럼 하겠다고 하는건 당연하지만 베팅72시간 녹초되고요. 3번 연속되면 어떻게든 미친소리해서 애초에 막아야겠지요. 72시간 일하면 힘들지요.그걸 72시간 일했다고 짤리면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3번연속 그러면 미친짓이라도 막아야겠지요.그렇다고 제가 불성실하게 일한곳은 없는데에 3번이나 이런 사건이 생기니 진짜 미친넘 되던군요. 제가 왜 미친넘처럼 행동해야 하는지 그 이유입니다.일이야 많지는 않아도 불러주는곳은 생깁니다.3번연속 72시간 일하다.직원한테 힘들다 말하고 짤리면 진짜 미친네요. 부가설명하면 이렇게 할바에 고시원 얻어서 알바나 하지 사장님 오면 애기해야지>>>이말이 다른사람통해 들어가면 알바하는게 낫지 사장님오면 그만 둔다고 해야지
이말이 되면서 자고 있는시간에 사람을 구한다는겁니다.
물론 법적으로 부당해고 신고해도 되겠죠. 하지만 제가 원하는걸 기록입니다.3개월직장생활증명 그이후 더 오래해도 되는거고요. 그리고 결혼하는데에 도움주실려고 하는분들 많습니다.
물론 짤린곳도 마찬가지이고요.부부싸움도 오해에서 불러오잖습니까? 잦은 오해로 짤린다는겁니다.
면접보로 가면 제 의중은 아는지 저희가게는 오래 일해야 합니다. 그말 듣으면 예전에 죄송하네요. 다른데 구하겠습니다.했습니다.
쇼핑을 해도 처음가게에서 본 물건이 좋듯이 이 가게 저가게 갈수록 맘에 드는 물건이 없습니다. 제가 현실감이 떨어져 좋은사람인지 나쁜사람인지 판단할려한 잘못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누구하나라도 저에게 큰 도움을 주려했던겁니다.
결국 좋은분인데에 저의 선입견으로 좋은사람밑에서 일할거야 하면서 제 판단이 아니곳이다 싶으면 월급을 150만에서 200만 달라고 로 했습니다. 그럼 170만까지 주겠다하셨고 그러나 전 눈하나 깜짝안하고 다른곳 구하겠습니다.했습니다. 그게 지금 저에게 되돌아 오는거 같아서 이제 살면서 돈에 구속받지 않고 살아갈려고 합니다.그런데에 최저시급때문에 오해를 사는겁니다.
그리고 여자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분들이 있는데에 저랑애기하고 있음 10분같은데에 30분 1시간 금방갑니다. 그래서 오해를 사지만 여자가 미혼인지 유부녀인지 아이를 낳는지 안낳는지 감정이 풍부한 사람인지 지적능력이 있는지 오래살지 돈이 많은지 다 아는사람입니다. 제발 오해들 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