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수방 많이 시끄럽군요..
이느낌아니까등록일2014.11.18 12:23:59
조회2,262
예전부터 시끄럽긴했지만 볼수록 느끼지만 소개소가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나도 야놀자보구 한 삼년 다니긴 했는데 정말 소개소가 없어서 타기 시작했지만
글들이 수많은 가게들 더렵혀지는거 같고 사람들도 더렵혀 지는거 같네요
왜 소개소가 할일을 모텔업에서 건드려서 기존소개소는 죄다 부동산업무에
매진하고 있고 씁슬하군요 당번이 있어야 소개소가 돌아가고
모텔업은 그에맞는 업종이해도가 높은 그런 커뮤니티가 정착이 되야하는거 같은데
매번 글보면 죄다 업종 질타만하는 그런 장소로 정착 되는 느낌이네요
한때 실명제 하다 글없으니 다시 없애고 지금것 나아진건 무엇인지...
다음 까페에 모텔이야기라는 까페가 있지요 그까페가 모텔자유수다방의 축소판이자
선배 까페이기도 하지요 거기도 산전수전 격기는 마찬가지지요
실명제 하다 풀고 같은 경험 해온곳 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까페는 이곳보다 정돈 잘되있지요 그나마
이런 이야기 한이유는 간혹 들어와 자수방을 보고있자면 정말인지
글이 무엇이라고 사람 마음을 흔들어놓네요 괜히 동요하게 되고
운영자는 정말 잘 보고 반성을 해야 겠네요 이럴바엔 아예 없어져야 한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정보교류가 이루어지고 사람들과에 친밀도및 애착심을 갖게 만들어야 할 공간이
무슨 블랙모음 커뮤니티도아니고....
이제 점점 추워지는 겨울 마음이라도 따듯한글만 봤으면 하는 글만 올라오기만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