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 이력서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항상 병원간다는 애기입니다. 안 써줄것 알면서도 어찌되었든 주간근무를 서기 위해서요. 그리고 늘 소규모 모텔입니다. 사장님이나 사모님이 상주해 있는가게 왜 그렇겠습니까요? 일을 성실히 하니 애초에 저를 지켜보고 일하는거 보고 있으면 저에 대해 진실성을 알아주지 않겠습니까요.그런데에 제가 격일제에 자꾸들어가다보니 문제가 생기네요.그래선 전 오히려 사장님이 상주해 있는 가게를 원합니다.옛날처럼 영업방법이나 일의 방법 이런거 애기 안합니다.어차피 5인이하의 업장만 골라 들어가니가요.사장님들도 당번에게 치이고 당번 못 믿듯이 저도 이제는 그냥 5인이하 업장에 들어가려합니다.미친넘은 써줘도 72시간 일하다 힘들다고 짤렸다고 말하는 사람은 안써주는거 알지만 어찌되었든 살아보려 노력합니다.
제가 72시간 일하다 힘들다고 말했다가 짤렸다고 말하면 누가 써주겠습니까요.그래서 주간근무를 구하는데에 병원다니니 주간근무가 안들어옵니다.그럼 격일제 근무를 하게 되고요.저도 인생살면서 잘못을 저질렀으니 죄의 댓가를 받고 사는거겠지만서도요. 물줄기만 틀어줘도 물의 방향이 바뀌지 않습니까요. 미친넘이 물줄기 바꾸라고 미친짓 하고 가는겁니다.그럼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