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엊그제 2시쯤에 수원역에 와서 전화하래서...
2시간 넘게 전철타고 찾아가서 전화하니
"사람 오늘 아침에 이미 다 구했는데요"
니미... 90 % 이상 고의성이 보이는데...
똥개 훈련도 날씨 봐가면서 하시죠...
어제같이 더운날 똥개훈련 시키는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너무 허탈하고, 더우니까 깽판 치고 싶지도 않더군요...
그딴식으로 사람 엿먹이고 어디 얼마나 장사 잘하나 두고 봅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13 | 가격을 정하지 않는 모텔(100) | 익명 | 5098 | 12.08.13 |
12 | 돈 가지고 장난 치는 모텔 대처법---(68) | 익명 | 5514 | 12.08.13 |
11 | 경북 예천 전투비행장옆 X 무인텔 절대 전화도 하지마세요~!!!(70) | 익명 | 6131 | 12.08.10 |
10 | 더운 날 똥개 훈련시키냐?????????????????(63) | 익명 | 4796 | 12.08.09 |
9 | 제가 일해본 것 중에 가장 블랙은 역시 왕십리 파$@#스(39) | 익명 | 5862 | 12.08.08 |
8 | 하루 두군데씩 블랙업소 공개 = 캬캬캬(42) | 익명 | 6224 | 12.08.04 |
7 | 사회가 썩어가고 있어(44) | 익명 | 4609 | 12.08.03 |
6 | 시흥 월곶쪽 가지마세요(41) | 익명 | 5720 | 12.07.24 |
5 | 솔직히 모텔에서 일하는게 자랑이 아니잖아?(55) | 익명 | 6685 | 12.07.13 |
4 | 야놀자 아주.깝을.~(56) | 익명 | 5281 | 12.07.13 |
3 | 요즘 여자들은....(125) | 익명 | 6327 | 12.07.13 |
2 | 깨끗한 사이트을 위해 불법광고&악성태그&악플&불량회원 발견시 신고(82) | 익명 | 11672 | 12.07.13 |
1 | 여기 익명 맞음?(152) | 익명 | 6334 | 1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