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어이가 없어서 지배인 통해서 돈 깍아볼려고 직접 전화도 안하는 양반이네요 지배인 전화와서 1500에 안되냐고 제가

1750 더 이상은 양보안되고 8일날 합의안하면 1도 양보

없다 했더니 사장이랑 통화후 전화준다고 하고 다시 전화

와서 한다는 말이 괘씸하다고 4~5년이 걸려도 못준다고

그랬다네요 아직 정신 못차렸나봐요 노동부에서 만나서

대굴욕을 안겨줄 생각입니다 법정이자 15프로도 청구

할거고 시간 낭비없이 형사처벌 부터 먼저 받게

진행 할려고요 있는 양반들이 던한다고 꼭 디여봐야

아프고 나서 후회할려나 봅니다 제가 이 사건 어떻게

악덕고용주들 혼내키는지 결말 까지 실시간으로

알려 드릴게요 힘내자구요 독하게 살자구요

우리가 어린애들한테 고개 숙여가며 토한거 치우고

남들 일 치루고 간거 청소하고 이러면서 최저임금도

못 받은 돈 받아내는건데 제가 앞으로 노동건이

아주 활성화 되도록 많은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직에서 일하시는 동료분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