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리어님들 솔직한 후기부탁드립니다
폭풍지대등록일2014.12.02 10:02:38
조회3,653
제나이 82년 33살이네요 당번면접을 보러 이곳저곳다닌지도 10일정도되네요 면접이 탈락되는게 대부분이고 혹시나 내일부터 일하라는곳은 배팅 주차 24시간혼자카운타 다보는곳이다보니 일을 시작을 않했습니다
면접시 숙박 격일제 노업소거래 이3가지만 보구 면접보러다니는데 쉽지않네요물론 가게가손님이 많쿠 바쁘면 방을빼기위해서 저도베팅및청소두합니다 주간베팅은 않하는곳으로 가구싶은데 방이동쪽은 당번이 왜이렇케 베팅하는곳두많쿠 캐셔두없는24시간 카운터 격일제가 많은지...
요새 33살이면 당번취직이 힘든가요? 겨울이라 그런가요? 아님 제가 배가불러서 너무까다로운건가요? 아님 뚱뚱해서 그런건가요? 내일부터 소개소를 타려구15만원 입금해야겠네요 소개소는 모텔업에서 나온데만 소개해준다해서 지금 않갔는데 내일은 모텔라인소개소를 가려구합니다 혹시나 좋은소개소있으시면 후기좀 달아주세요
오늘아침도 면접보러가는33살 당번의 속마음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