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없는모텔
블랙마스크등록일2009.05.02 14:05:26
조회4,262
보조로취업을했죠. 직원들모두좋았습니다.청소이모.당번.지베인.등등
청소를왜이렇게드럽게하는지 시트에이물질이없는한무한재탕합니다.
왜야고물었더니 시트가별루없다고합니다. 여긴시트를직접세탁하기때문에
시트많이나오면세탁하는이모가힘들어진다고그냥재탕하랍니다.그것도 지배인이라는사람이
손님이쓰고간수건은 당연하다는듯이 욕실을딱고 변기를딱고 컵을딱습니다.
그리고방바닥을딱고(잘딱지않습니다.그냥깨끗하면손도안됩니다.이미생활화)
탁자.전화기.등등먼지가있고.드러운데도그냥대충딱습니다.
답답해서제가 직접수건하나걸래용으로만들어서 청소할때마다 딱았더니
왜수건을걸래로만드냐고욕먹었습니다. 쓰잘데기없는짓하지말랍니다.아무도안알아준다고
그렇게한다고해서 월급올려주는거아니라고
방에서 냄시가나서 방향제어디있냐고물었더니 없답니다.다썻다고 며칠후에온다고
이곳대실이 평소 50개이상들어오는곳입니다. 다행이야놀업체는아닙니다.
이틀하고관뒀습니다. 미안해서 이틀일당도받지않고그냥나왔습니다. 정중히애기하고
차비라도하라고 이만원주셨는데 정중하게거절했습니다.
방청소할때마다 시트계속교체한다고 잔소리들어봤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