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이런 이 일한지도 어언 5년찬데..
이거 월급이 오르는건 바라지도 않는다만,,,
이거 어떻게 된게 쉬지도 않고 떨어지냐...
실물경제는 완전 올라 당번들 페이도 많이 받는것도 않게 됐지만..
이제는 해도 해도 너무들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막 서울 상경후 당번 일했을때만 해도..
기본페이랑 맥주 떠블권까지...200엔 보지도 않고,..
300이상은 줘야 눈이 돌아갔었는데..
이거 원 이제는 200안밖이라니...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당번들이 다들 잘못된 생각들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밤새면서 일하고 페이는 이거원,......
지금 사장들이야 다들 당번할때 완전 때돈 벌었지만..
이거 우리시대땐 생각 안 하고 막 떨어뜨리고..그 떨어진 곳도 좋다 하고 가는 당번들...ㅋㅋ
참 미치겠구만...
저도 이제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240페이였는데..
이거 더 떨어진곳으로 가야하나...
좋은데 있음 추천.,.ㅋㅋ
하기야 있음 자기들 가기 바쁘겠지만...ㅋㅋ
암튼간에 초보당번이든 경력 당번이든 지배인수업중이든 다들 힘내시고..
자기들을 낮춰야할때랑 자기가치를 인정 받아야할때랑은 꼭 생각 해 보시길....
이거 이 일의 나름 자부심이 확~~~~~~
없긴 없었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