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천사님께..
♡하울등록일2009.05.28 08:55:40
조회2,855
새색시 치마자랏휘날리듯 변덕스런 날씨에 노고가 많으십니다..변덕스런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토론방관련하여 댓글 잘보았습니다..우선 1차적으로 많은 관심과 더유용한 정보공유에 힘써주시는
그런부분 많은 박수와 격려 보내드립니다.
어느집단이고 어느단체건 한쪽으로 치우치는 그런경영은 절대있을수없죠..
지당하신말씀입니다...토론방자체에 불만이라 생각은 절대아니구요..한가지 아쉽고..보다더 늘상
말씀하시는 리어들에 직업에 퀄리티있는 직군으로 만들고자 노력한다는 그런부분에 작은 오점같아.
말씀드린거구요..어느사람은 아침에 밥보단 빵이좋구요 어느사람은 빵은 죽기보다싫은거구요..
어느식단에 초점을 맞춰야할까는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하는건 동감합니다..
아쉬운점 한가지만 거론하고 말씀드리고자 하는건..토론방개설이나 여러가지 메뉴얼변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누구보다더 기쁘게생각한 리어입니다..
다만 우리가 아니 경영하시니까..이부분 절대 공감못하지 않을거라 사료되는데요..
어느새로운 영업형태에 도전하고 그운영방침이 그시기와 그타이밍이 절묘해야지만이 그 영업아이템은
성공하리라봅니다..물론 거창하게 성공과 실패를 논할 그런류에 공간은 아니란걸 잘알고있습니다.
제생각은 그렇습니다..지금 국가적분위기두 예능은 자제하고있는 그런 분위기속에 주제가 너무
가볍지않았나보구요..리어들이 아닌 다른 회원들에 참여가 문제가 되는건 절대아니구요.
우리가 무슨 남북관계도아니고 서로를 무슨 배타적관계인거마냥 치부하고싶지두 않구요..
얼마든지 가볍고 유익하고 재미나고 쉬어가는 그런시간 얼마든지요.
다만 아쉬운건 첫주재에 내용이 생각과는 너무나 가벼운 주제였고 시기적절치 않구나하는
그런 맘에 한마디드린거구요..지금들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에 리어들이 외면 하는 그런공간창출은
무의미하다 봅니다..무겁고 주제가 엄청나게 수준있는 주제를 원하는게 아닙니다..
그래두 나름 공유하고 한마디 던질수있고 또한편 그런날이 오리라 꿈과희망을 부여해주는것이
진정한 퀄리티있는 직업군 형성하는데 좋은 장이아닐까 하는 그런 맘에 조심스레 건의드린겁니다.
엄청난 실업난에 허덕이고 진정한 후배들에게 보여주고 이끌어주고 나름 같이고민해주고 귀를열고
대화를 나눠줄수있는 그런 공간창출과 더불어 가벼운 공간이 이뤄짐이 더좋은 공간에 빛을 발휘하지않
을가봅니다..하는일마다 사사건건 크레임을 걸고 그러나 생각하시겠지만..달콤한 말한마디보다 쓴소리
한마디에 더욱 귀를 귀울여주는게..진정한 영자님들에 바른 자세라보여집니다..
복길님 민아님에 노고에 흠을잡고 사기를저하시키는 그런류에 크레임은 절대아니며.
하루라도 더많은경험해보고 그시기가 적절한지 아님 조금 아쉬운지는 여러리어님들 개인적인
생각이 있으실테니 아무쪼록 누굴위해 이공간이 유용돼고 활용돼고 보다더 참여율을 높이고
발전시킬수있을가에 논란과 고민은 이공간자체에 주인이신..야놀자직원분들에 몫이라보구요..
잔칫집에 놀러가서 그집음식이 맛이있네 없네..논하는 그런수준에 쓴소리라고는 생각치말아주심을
거듭말씀드림니다.애정이없으면...괸심도없는거구요...관심이사라지면 외면이란 놈이 찾아오는거구요
항상 다른시각과 철없이 그움직임에 따라가지않는 그런 리어들두 있다란것 알아주시구요..
주제넘는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구요..항상 발전하는 야놀자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벼운 맘에 시작이 무거운발길이되는것같은 하루에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