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게..
그대등록일2009.06.16 00:47:29
조회3,334
직원들 사이 이간질 시키던 사장이 있던 그가게.
주차하면 나와서 핸들 오른쪽 왼쪽으로 돌려라 참견하던 사장이 있던 그가게.
툭하면 케셔들 건들어서 케셔 그만두게 하던 사장이 있던 그가게.
당번 경력 5년을 물로 보고 사람 개 무시하던 사장이 있던 그가게.
일하는 직원 못믿고 자기사람 심어놓은 사장이 있던 그가게.
자기 생각이랑 틀리면 바보라고 생각하는 사장이 있던 그가게.
자기 숙소에 혼자 있는게 싫어서 새벽마다 카운터 내려와 직원들에게 신세한탄하던 사장이 있던 그가게.
돈없는 학생을 등쳐먹는 사장이 있던 그가게.
세상에 저혼자만 잘났다고 생각하던 사장이 있던 그가게.
그나마 오래 일했던 당번 케셔 속긁어서 그만두게 한 사장이 있던 그가게.
나이 60이 넘어서 자기 막내딸보다 한살이나 어린 케셔 강간할려다가 구치소간 사장이 있던 그가게.
구치소 갔으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해야지.
자신의 빽으로 그 케셔를 꽃뱀으로 몰아간 사장이 있던 그 가게.
실명,상호를 밝힐수는 없지만..
그렇지만. 진짜 당신 그렇게 살지 마소..
천벌 받습니다. 지옥가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