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이 진실..
곽한구씨는 예전에 카센터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카센터에 비싼차 들어오고..수리일정이 길어지면..
카센타 직원들이 몰래 몰래 타고 다니지요..다 아시는 이야기구요..
곽한구씨는 자주 다니는 카센터에 외제차가 있기에
카센터 사장에게..."이거 언제 찾으로 와요?
사장 "한 일주일 걸려요.."
곽한구 " 이거 몇일만 타고 다닐께요 기름 넣고.."
카센터 사장 "깨끗하게 타요...흠집내지 말고..."
그런데 갑자기 차주인이 차를 찾으로 왔고...
사장은 급하게 곽한구에게 전화를 했지만..
바쁜 몸이라 전화연락은 쉽지 않았고...
사장은 분실한거 같다고..찾아본다고..이야기..하니까..
차주인은 바로 분실신고...내고..
마음 착한 곽한구는 카센터 사장에게 피해가 가면 안되기에..
걍 자기가 훔쳐탄걸로 고백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카센터에 맞긴차 타고 다닐때는 낮에는 카센터에 놓고..
영업시간이 끝나면 어짜피 못찾으로 오니까...밤에 신나게 타고 다닙니다...
밤에 타고다니는 걸 주인이 봤거나...
밤에 타고 아침에 갔다 놓는다는걸..깜빡했겠죠....
곽한구씨가 16살 어린애도아니고 엄마지갑에 손대듯이 차를 5일간 흠쳐탈까요 ?
가뜩이나 개콘에서 독한것들로 인기몰이중인데,, 타보고싶으면 렌트해서 얼마든지 탈수있는걸
절도했다는건 조금 아닌거같네요
---------------펌이구요 진실은 저너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