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문자가왔다,,, ..해당 명예훼손건에 대한 담당 김**..경사입니다,,부연설명 삭제..
또 어제일이 떠오르나,,삭히는데 정말인내에 한계가 느껴진다..지금...
이 형이 어제 너에게 이공개된 공간에 정식으로 사과하란건 ..너두 가오가있는 좆달린 남자인데..
너무비참한 처우라 생각이드는구나,,너는 심심풀이 너에 한맺힘을 표현하고싶은게 내가아닌 그누구도아
닌 그냥 맹목적적인 그런 행동이라 여겨진다,,형은 돈보다 더중요시하는게 인간사다..
그것까지 니삶에 방식에 맞춰살으라곤 하지않겠다..허니 그게 누구든 남이든 타의든간에..
너두가족이있고 형제가있고 윗어른이있을터..진정코 디시한번 그냥 아무목적없이..
이형이 가장 중요시하는 그런 인간미에 차원에서 갱생에 시간을 준다..
[email protected] 형 메일이다..진정 진심에 사과글기대해본다..
니가 보낸 사과글을 내가 여기다 까빌리는 그런 인간이라 여긴다면 안보내도 좋다..
어제같은 그런
조용히살게요..좀봐주세요.. 니밀거리는 이런 글이라면 아에 보내지마라..
진정현명하고 너와내가 서로 이기는게 뭔지 선택은 니가 해라..
어차피 주사위는던져졌다..내가가서 조서받고 취하 하는길은 니가 선택해라..
형이 너에게 주는 마지막배려다..그리고 말놓는거에 불만이면 형 올해 불혹이다..
나보다 더많음 그건 진짜 용서안한다..
앉아서 오줌싸는 사람이라면 안해도 좋고 머슴아들은 이리저리치고받고 하면서 커가는거다..
너에 현명한선택을 기다려본다...
소통할공간이 여기뿐이라 또너를 거론한거 형도 심히 유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