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오늘아침 정확히9시40분.. 야놀자 운영진과 최종통화후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통화한 맥락은 다른의도없이 붙특정다수가 이용하고 아무 영리적이득이없는 이런공간에..
 
다소 누가될까봐.. 통화후 사법처리하도록 하려고 했습니다..
 
댓글에자유,,표현에자유..얼마든지요,,허나 맹목적이고 아무런 연관관계도없는 불특정다수를 겨냥한
 
그날에 컨셉에 자기느낌에 대상자를 물색해 무조건적 비방성글을 올린다면 이건 무법천지죠..
 
아주흔쾌히 접수되었다더군요..조만간 연락취해서 제 조서부터받는다 연락취해준다 합디다..
 
벌금 ...사법처리..어제..그러더군요..징역보내면 가서 살믄된다고...
 
징역가는것도 쉽지만 아무나못가기도 하는곳이죠..
 
진정코 나대는게 눈에 가시였나본데..제가 여러분들을 비하하던가요..아님 개무시를하던가요..
 
눈높이를맞춰야 내업장에안녕도 유지된다 생각을 열게해준 ...이공간에 어이없는 다구리라..
 
이제 겜은 시작됐고요..
 
즐기실분들은 즐기시고 돌던질분들은 던지시고..
 
남에 의견에 나와다른 생각에 독설적인 표현도 이해못하는그런 꽉막힌 그런 인간은 곁코 아니라
 
생각코 사는데..느닷없이 그날에 대상자가 저였나보군요..
 
댓글적고 비방글적을때..그짜릿했던 그순간..더짜릿하게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지금도 더자극하고싶은 분들 계시는데..얼마든지요..
 
내가무슨공인도아니고  연예인들기획사에서 조용히마무리하자란식에 조치도아니고..
 
그냥 관망하는 그런수준에 도가넘치더군요..
 
아참 경찰서서 그예기해줍디다..한달전인가 리니지란게임에서 초등학생이 변호사한테
 
아무런 목적과이유없이 들이댔다가..미성년자라 그부모가 사법처리됐다더군요..
 
한가지만 알려드리죠..제개인 이메일이나 문자메세지 기타 쪽지같은 개인적미디어는 대부분 그냥 접수자체가
 
무의미 해진다는군요..허나 이사이트는 다수에공유사이트고 이익적인이유든 아니든 하루100명이상
 
스쳐가는 그런 공유사이트라 충분한 사유가 인정된다더군요..미디업법개정후 쥐박이가 다잘못하는건 아
 
닌가봅니다..
 
야놀자에서도 최대한 협조해준다란 구두약속받았구요..아이피주소기타..그런식에 뒤에서 알고싶은 마음
 
추어도 없을분더러 여러사람 피보는건 결코 제자신이 용납한됩니다..
 
용자하나나섰구나..비하해두됩니다..그냥 웃어드리죠..  게임은 지금부터니까..
 
시간과돈싸움......안할거면 시작도안했겠죠...
 
어제새벽 기재된 모든글과 내용이 브라인드돼서 아쉬우실텐데..그냥 기대해보세요..
 
언제나 볼거리읽을거리에 만전을 기해봅니다..꾸벅..
 
참고로전 어제 충분한 사과에글 쓸시간 충분히주었고..그에 더욱더 약올리던데..
 
일이 이지경까지온걸 진정 그대는 이걸 원한거였다라고 생각할수밖에..
 
분명히 어제 약속했습니다..내인생 ..내재산..내마누라밑구녁까지걸고  이거 대응해주겠다고..
 
진정한 호구가 이런호구란걸 보여드리죠...
 

단,,그대가 진정 초딩,중딩,고딩만 아니길..진정한 30살에 1억모아둔 그런사람이길..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