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오늘 드뎌 마지막 출근을 햇습니다,,

이밤이 지나면 일년을 정들엇던 이 가게를 떠납니다.

일년 짧지도 길지도 안은 시간이지만,,나름 별에별 일들을 다격으면서 근무 햇던 곳인데 ..

단골 손님과도 작별에 인사를 나ㅤㄴㅝㅅ습니다..

사장님은 그동안 고생햇다 하시며 내일 소주 한잔 하자고 그러시더군요.

막상 일을 끝내려니 섭섭하고 시원하고 그렇네요..

얼마간에 휴식기를 가진디,,

다시 또 새로운 곳으로 저에 보금자리를 ㅤㅊㅏㅊ으려 합니다..

아 면접 보러 다니기 진짜 시런데 날씨도 덥고..

정장입고 다닐려니 ㅜ.ㅜ

암튼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고  오늘은 그냥 마지막 근무니까.

오늘에 충실 하렵니다.

처음도 중요하지만,,마지막 마무리도 중요하니까요,,

한달간 여행이나 다니면서 저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 보면서 앞으로에 인생 설계도 하고요.

리어님들.,쉬는동안 가끔 출근 도장 찍을께여,

아는척좀  해주시와요,,ㅋㅋㅋ

그럼 리어님들 무더운 밤 건강 유의 하면서 근무하세여.,

모든 리어님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