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뽀이들 중에 진짜 200이하 버는 사람 있나? 어이그~ 진짜 배운거 없어 여관물 만진다만은 200번다구 처도 연봉 2400인데 참 진짜 그 이하는 걍 혀깨물고 죽어라 연봉 2천도 안돼면서 날밤까가며 남들 다가는 휴가 곧 추석 가지도 못하고 온갓 도둑질 눈빛으로 노털이 눈빛 마추처가며~ 몸은 점점 시들시들 병들어 가면서 아침에 자빠자다 잠자는게 지처 저녁때 눈만 떠면 몸은 찌푸등 한게 할께 또 없어 눈만 껌뻑껌뻑 하다가 또 지처 잠들다가 또 너무 잠자 지처 눈이 저절로 떠져요~ 일어 나면 기분 좆같지 혼자 또 소주 나발 풀지.. 또 하루가 같네.. 슬슬 손이 떨려 오며 다리무릎뻐가 점점 내려 앉네 세월이 총알이네 뻘서 30대 중반이네 곧 40대 오네 할줄 아는건 없고 사회 나가기는 무섭네 덜덜~! 젊은 인생 여관에 다 바처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네 좃댄네.. 만치 이런것들?? ㅉㅉㅉㅉㅉㅉ 똑바로해 이것들아~!맨날 야놀자 들어와 킥킥 돼며 오늘 머 재미난일 없나 싶어 기웃거리지 말고~그시간에 벼룩 신문 이라도 가져와 다른길 갈려고 노력들을 해라~ 참고로 옆집놈 신나게 주차하로 뛰어다니면 난 일부러 나가서 바라보며 담배 피우며 속으로 웃지.. 아이고 ~ 저것봐라 뛰어 다닌다 욕본다 ㅋㅋ 오늘도 2번 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