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칠때 재탕 치는 문제에대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싶네여
yuhan7등록일2009.09.11 21:44:45
조회3,549
베팅 경력은 한 4개월쯤됍니다 근데 전에 있을때는 숙박이 많은 업소에 있다가
대실 많은 업소에 오니 재탕 문제때문에 짜증나네여
솔직히 업소 조명이 어둡잖아여 그래서 일일이 매트시트에 (투베팅입니다) 정액이면
털(머리털 외 그외 잡털) 때문에 그걸 고르다보면 시간도 더 걸리고 .. 털제거후에
다시 땡기고 다시 이불시트 깔라믄 보이는 종액방울자국 보여서 에잇 시간아까워
그러고 짜증도 나고 해서 전 방에 들어가서 이불 상태며 청소상태가 드럽고 우선
들어가서 제일먼저 보는게 베개시트입니다 베개시트에 털이 많이 뭍어잇으면
그냥 냅다 모두다 갈아 치워버립니다 솔직히 힘은 더들지만 맘도 편하고...
일일히 보기도 귀 찮고 해서 다 갈아 치워 버립니다
긍데 제일 중요한 문제는 시트 가져가는 업소 사장이 모텔 사장이랑 친구 사이라서
나한테 뭐라고 합니다 시트좀 적게 나오게 하라고 부탁합니다 은근히 주의주는것도 같고
부탁하는거 같기도 하고...
저도 말했져 저도 일일히 재탕치우게 털 제거 하는거 보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시간도 더 걸리다고 애기했져 ......
대실 많은 업소는 재탕을 치워야 하나여? 아놔...재탕 치기 귀찮기도 하고...
지역 특성상...왤케들 매트시트에 물을 뭍혀 놓는지....지역이 참 거시기해서
대실료도 2만원이라서 좀 쌉니다 ㅠㅠㅠ 사람들 심리가 뽕을 빼고 가는 부류가 70프로가
넘씁니다 참 더럽게 쓰더군여....솔직히 숙박 손님들보다 더럽게 쓰기도 합니다..
숙박은 다 안차고 대실로 돈보는 업소는 베팅을 어찌 쳐야하는지...
몸도 힘들어 죽겠는데 업소직원아닌사람한테 이렇게 뭐라 말듣기 도 싫네여
ㅠㅠㅠ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