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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종사자분들
삼겹살킬러등록일2009.10.06 23:28:44조회2,729

	
요즘 노동조합 창설이니 머니 하는말들이 많이 올라오고

 

근무개선및 급여 인상등등 많더군요...

 

저 개인적으로 봐도  어느정도 이애는가지만

 

참고로 저도 보죠부터 시작해서 개고생해봤습니다.

 

어디가나 어느직장이나 띵까띵까 하는곳은 없습니다. 남에돈 먹기가 그리 쉬운가요??

 

저도 첨에는 이것저것 불만도 많고 매일 매일 짜증이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의 차이인거 같습니다.  보면 노는 사람은 매일놀아요.. 정신상태가 틀렸기때문입니다.

 

 

요즘도 반폐인되서 돌아댕기는 젊은 사람도 많습니다.

 

돈 몇백 버는것보다 백 얼마 벌어도 얼마를 저축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띵까띵까하고 일하고 몇백씩 어디서 그렇게 주겠습니까

 

돈을 많이 벌려면 그많큼 힘든겁니다.  막말로 업주입장에서 맡겨놓았는데 칼 하면 무슨생각들겠습니까

 

 

전 비록 종사자지만 머지않아 해보려고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자기일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바라는게 제일 보기 싫더군요...  막말로 일잘하면 돈올려주고 어떻게든

 

잡고 싶어합니다. 퇴직금도 챙겨주고요..  자기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계속 안되는거에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집시다.  몇자끄적여봅니다 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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