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명절은 어떻게 다들 잘지내셧는지요.. 명정날 근무를 하셧던분도 계실테고 빡박한 일정속에도

 

시골에 다녀오신분도 계셧겟죠 ^^ 저또한 푹쉬고 다시금 출발하려합니다..

 

근데 항사 면접시 느끼는 이 설레임 반면 두려움..이기분은 사그러들지가않네요..;;

 

월요일부터 면접만 몇일 죽도록 다닐거 같은데 아니 기간은 정해지지않겟죠..;;

 

암튼 흠 이번엔 어던 분들과 인연이 될지 설레임니다 !! ㅋ 

 

 전 업소거래쪽만 2년반정도의 기간을보내고

 

이제는 업소거래가아닌 일반적인 모텔리어로서 들어 가려합니다.. 업소거래 ;;이제는 좀 힘들어요.ㅜㅜ

 

12시간 야간고정.. 자가용 픽업 하루 20회미만 더블 평일만 12-15 개등 하루도 새벽 6시전까진 

 

 긴장을 늦출수도 없고.. 암튼 참 힘들었습니다 ..;; 물론 수입이 좋았습니다.. 1년 2년 시간이  

 

점차 지나가면서 수입만 늘고 있던게 아니더군요 의료보험카드에 찍힌 병원방문 횟수도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생전첨으로 일을하다 주사바늘을 제몸에 꼽아보기도 햇으니 말이죠 ..

 

그리고 딱 1년을 쉬었네여..;; 쉬었다고 보기도 힘들죠..^^ 나름 개인적인일을 하고있었으니말이죠

 

암튼 다시금 모텔리어가되기위해 돌아왓습니다 적응력 ?? 을 기르기위해 보조생활 2개월정도 

 

마무리 지었습니다 ..^^ ;; 힘들었어요 !!  이제는 좋은분들 만나는게 현제의 제일큰 소원입니다 

 

글을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쓸데없는소리만 적어놧군요...;; 전그저 가을이고 하다보니 

 

옛생각이 ^^

 

모처럼 모든분들도 목표!! 꼭 이루셧음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