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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어디 정말이지 좋은 직장없습니까?
전 10년좀 넘은 경력자입니다 그동안에 지배인도 두번해봤지만 저역시 여행을 좋아해서 지배인 자리도 두번을
그만두웠죠^^
제가 지배인으로 근무했던곳은 당번캐셔 제가 일할동안은 한번도 구인란 올린적이 없었습니다
한 변태새끼 패버리고 짜르고 구인올린것빼고(캐셔밤에자는데 들어가서 만짐;;;)
당번알기를 사업주가 개새끼로보는지 들어가는곳마다 대부분 요즘말하는 블랙이네요
제가 원하는 업장은 한가하면 월급덜 받고 왜 자기몸 편하니까 덜 받아도 편하니 된다고 보고
정말 발바닥에 땀나서 무좀걸리는 가계다하면 총급여가 어느정도는 맞춰주고 정말 구인광고 올릴떄 가족처럼이라는
단어를 맹세할수있는곳 그런곳에서 일하고 싶네요 급여는 적어도 바쁘고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일할수 있습니다
지역은 상관없습니다 혹시 구인필요하시면 카톡아이디라도 남겨주시면 연락후 성심성의것 면접에 응하겠습니다.
무지하게 바쁜가계 환영입니다 정신없이 돈만 벌고싶네요^^
리어님들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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