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일? ㅋㅋ
abc0593등록일2009.11.20 10:35:02
조회3,012
제가 근무하는곳은 윤락여성들이 많이 있는 흔히 애기하는 방석집 근처 모텔입니다..
휴게방도 많구요..
밤에 이모들 데리고 근무하는데..
오늘 잼난 일이 있었거든요..
회원님께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리려고 글을 쓰네요..
정확히 새벽2시에 방석집아가씨들이 남자2명을 데리고 와서 대실좀 주세요 삼촌??
서로 잘 알거든요,.. 얼굴을 많이 보니깐.. 대실줘도 안주면 숙박으로 자던가
그냥 나가던가 해야거든요,.,
근데 제가 특별히 윤락아가씨들한텐 대실을 줍니다..
시간상관치 않고...
201로 202호로 방을 줬지요~
정확히 10분있다가 콜이 오데요?
삼촌 천원넣는데 성인방송이 안나와요?
흠~ 제가 전화로 방법을 충분히 설명해줬는데도 모르는겁니다..
남자손님이 나이가 많아서인지 고추가 안서서 그런거봅니다.ㅋㅋ
저보고 올라와서 봐달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올라갔지요..
근데 헉~~
이 미틴걸이 완전 홀딱 벗고 저를 맞이하는게 아닙니까? ㅋㅋㅋ
남자손님도 홀딱벗고 쇼파에서 담배하나물고.. 흐미~~
어쩔수 없게 보게됬죠..
근데 어쩜 그리 할수 있는지~ 술집여자라서 그러는지..
제가 잘 나올수 있게 잘 만지는데 바짝 붙어서 말을 거는게 아닙니까?
가슴은 얼마나 출렁출렁 하던지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본이 아니게 10분정도 손좀 바주고 잘 나오게 했습니다.
기분좀 드럽더군요...
날 갖고 노는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난후 카운터에서 담배하나 물고 이런생각을 했드랫죠~~
``` 아 조카타서 못하겠네 ~~ `````
이러고 1시간 흘렀을까 여자가 먼저 나오는 겁니다..
아참 이여자 특징은 키 170정도에 나이는 많이 잡아서 30대초반.
딱 제또래구요..
방 나오는 띵똥 소리와 함께 모니터 보고 티비 보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 내리더니 카운터 여닫이문 돈 받는문 있잔아요..
그걸 열더니 얼굴을 쭉 내밀더니 잉크를 하고 가네요..ㅋㅋ
순간 어이가 없어서 `` 이런 미틴뇬`` 하면서 혼자 중럴거렷더랬죠..
더 심한것도 있지만 그건 차차 말해드릴께요..
여기 윤락여성들 그룹으로도 방에 들어가더라구요..
남자1명에 여자3명.. 암튼 이동네가 좀 그래요..
장사는 잘되는편이에요...
특히 제가 이쪽으로 오고난후 매출이 껑충~ 사장님이 월급도 많이 올려주시고..
암튼 대우는 좋아요...
일 열심히 한만큼 대우를 해주니깐요...
다른곳은 이시간에 대실을 안준다고 이모들이 그러더라구요...
우리 모텔만 준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니가 알아서 해라.. 무조건 이말만 합니다.
삼촌이 혼자 근무할땐 사장이니깐 알아서 해라...
그뇬 오늘밤에도 올건데.. 아 짱나... 하루에 5탕정도 뛰는거 같아요..
때돈 벌려고 그러나.. 몸 골아 썩겠네요..ㅋㅋ
남자끼리 와서 대실달라고 하질 않나.. 아~ 게이들.. 정말 조까타요..ㅋ
여자둘 와서도 대실.. ㅋㅋ 제가 그방 하도 궁금해서 이모한테 그랬더랬죠..
이모 그방 어떼요.. 했더니.. 콘돔도 널부러져 있고..
여자끼리 콘돔이 필요가 잇나요? ㅋㅋㅋ
암튼 별짓 다했더라구요..
아~ 손님 가려서 받을까 ㅋㅋㅋ
님들은 이런손님들 없나요?
같이좀 공유해요~~~
제가 여기아니면 어따데고 이런소리 하겠씁니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