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에 자주 들어와 눈팅만 하는 당번맨입니다 ..
요즘. 게시판에 많이 시끄러운데요 .. 가만히 보면 그 상황들이 이해를 할수가 없어 ..
이렇케 글을 남겨 봅니다 ..
하프킹?님 이하 분들이 노조 결성을 위해 힘들 쓰시는데요 .
가만히 따져보면 힘을 보태지는 못할지언정 태클은 걸 필요가 있나? 라고 봅니다 .
가령 살다보면 모 요즘 세상에 그런일이 있겠냐만 . 그래도 모르는 세상이니 ..
모텔 직원들이 월급을 못받고,퇴출 당한다면 .. 아니면 기타 불이익을 당했을때 ..
상식적으로야 우체국에 가서 내용증명서 때서 우편발송후 민사 쪽으로 들어가겠지만 ..
그게 갠적으로 쉬운?일들이 아니라고 보는데 . 노조가 있다면 정녕 있다면
아무래도 같은 모텔일에 대해 잘아시니 잘 도와주지 않을까요? 제 갠적은 착각 인가요..?
저 또한 다수에 포함된 소수에 불과한 개미임에는 인정하는 바이나 ..
그런 대인? 분들에 수고 하십니다 라고 겸허히 예의를 표현해주는것도 나쁘지는 않다라고 봅니다 ..
모 생각하기 나름이니.. 눈팅하는 모텔 일인..